임사장이 갑자기 먹고 싶다고 해서 지나가다가 들린 곳입니다. 피자먹다는 처음보는 브랜드였으며, 검색을 해보니 서울 수도권 및 광주지역과 울산 지역 위주로 분포된 프렌차이즈였습니다. 그리고 충정지역과 부산지역에도 있으니 다양한 지역에서 25센티 사각피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가장 대표적인 피자인 콤비네이션 피자를 시켰습니다. 크기와 양이 한끼 식사량 정도되며, 재료를 아기지 않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좋은 퀄리티가 매력이며, 당연하게 맛도 좋은 피자였습니다. 여행을 다니다가 차에서 먹을 목적으로 구입을 해도 좋은 아이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 손으로 들고 먹기도 편리해서 조수석에서 도와준다면 아주 편리하게 운전자도 운전을 하면서 먹을 수 있는 피자입니다. 이렇게 메뉴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