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잘 먹는 메뉴가 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는 정말 사랑이죠~
스테이크는 음식점에서도 먹고 집에서도 부채살부터 갈비살 부위로 스테이크를 만들어서 자주 먹습니다.
스테이크폅의 경우 자주 보고 지나치던 가게였습니다. 인테리어에 돈을 들이지 않고 스테이크를 착한 가격으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게 판매하는 곳입니다. 100그램 기준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판매를 하는 곳입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원하시는 아드님과 함께 새우 베이컨 파스타를 주문하고 갈비살 스테이크를 평소 좋아하셔서 제가 좋아하는 부채살을 패스하고 꽃갈비살 스테이크를 주문하였습니다.
새우베이컨 파스타의 크림은 기성품이기는 하지만 잘 조리하여 아주 풍미가 좋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꽃갈비살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시즈닝도 가장 기본스럽게 한 것처럼 보이지만 기본에 충실하게 육즙의 풍미를 살리면서 전문성있게 시즈닝된 꽃갈비살 스테이크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메뉴입니다.
겉을 잘 구워서 육즙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손님에게 배려한 찐스테이크입니다. 꽃갈비살로 아주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레어미디엄 수준으로 잘 구워서 나온 전문 스테이크입니다. 그리고 꽃갈비살의 특성을 살리는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아드님께서 꽃갈비살 스테이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잘 커팅하여 드렸습니다. 꽃갈비살 육즙의 사랑스런 풍미가 입안에서 감돌 수 있도록 잘 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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