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등이 뜰 경우 시동을 끄지 말고 사업소 방문보다는 080-600-6000 현대 긴급출동 콜해서 점검받으세요. 이럴 경우 해당 서비스차량이 방문하여 스캐너(전자점검기)로 점검하는데, 자동차 긴급출동 기사분에게 고장코드를 알려달라고 해주세요. 스캐너 내용 사진을 꼭 찍어달라고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모든 자동차 제조사들 해당사항입니다. 긴급출동으로 등록된 고장코드 내용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보증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차량들은 사업소 방문해서 차일피일 시간을 미루다가 보증기간을 벗어나서 제대로 보증수리 못 받았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보증기간이 남은 차량은 긴급출동과 온라인 증상 접수로 증거를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증기간이 남은 차량들 역시 사업소 방문 전에 증상을 온라인으로 접수하여 근거를 남겨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보증기간이 많이 남았던 얼마 남지 않았던 모든 증상을 자동차 제조사 온라인 접수를 활용하여 올바른 소비자 권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업소를 방문하실 경우 처음 담당했던 기사분들 계속해서 찾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분의 차량에 대한 기존 이력도 중요하지만 원래 담당했던 기사분께서 계속해서 맡을 경우 이력에 대한 내용 및 여러분의 차량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게 담당해주실 것입니다.
기존 하자가 재발할 경우 레몬법에 해당되는 재발 통보란입니다. 하자에 대한 내용을 사진촬영 및 동영상 차량을 확보하신 후 하자 재발 통보에 대한 내용을 우선 온라인에 접수하길 권장합니다.
서비스 네트워크 검색/ 예약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증상에 대한 사진 및 영상을 같이 접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증기간이 지났을 경우 부품가격/보유점 조회를 통해서 DIY나 부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단골 카센터에서 정비하길 권장합니다.
기아차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로 들어갑니다. 기아차 온라인 서비스 예약은 1:1문의를 통해서 접수하시고, 증상에 대한 사진과 영상을 제공할 경우 온라인으로 근거를 남겨두는 것입니다.
하자재발통보란의 경우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레몬법에 해당되는 계약 차량이 접수 대상입니다. 하자재발통보 역시 증상과 사진과 영상을 함께 접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자동차 제조사들의 보증수리는 소비자 입장에서 진행되어야 맞으며, 차량 자체에 정비 및 수리에 대한 오류, 정보가 모두 포함되어야 합니다.
자동차 오류 문제에 대한 소비자 입장에서 해결은 항상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런 여건 속에서 차량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사진과 영상에 대한 내용을 확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근거로 자동차 제조사 마다 준비된 고객센터에 우선 온라인 접수를 통해 해당 증상 발생 시점을 정확하게 기록해두셔서 보증기간 내에 발생했다는 사실과 명백한 증상에 대한 근거를 남겨두어 사업소 방문시 신속한 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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