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HG 하이브리드 2.4엔진 카본제거 그리고, 하이브리드 미수리

해당 그랜저HG 하이브리드 차량은 하이브리드 시스템 특성상 카본이 엔진 내부에 많이 낄 수 밖에 없는 엔진입니다. 일반적으로 흡입 압축 폭발 배기 순으로 엔진 행정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하이브리드 특성상 엔진이 수시로 작동되었다가 안 되는 과정을 무한 반복하기 때문에 흡입 압축 포오옥~~~ 하다가 BMS 신호를 받고 엔진을 정지시키는 불완전 연소 과정이 일반 내연기관보다 엄청나게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엔진이 무리가 갈 수 있는 카본을 직분사엔진 및 하이브리드 엔진의 경우 5만킬로에서 6만킬로 주행 주기로 유럽에서 대중적으로 정비를 하고 있는 수소혼합가스로 6000와트 출력이 가능한 카본제거 장비를 사용하여 카본제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디젤 엔진의 경우 7~8만킬로 주기로 카본제거를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엔진 배부 및 배기시스템까지 카본 제거를 하여 매연 검사 불합격을 해결하고 있으며, 엔진 사망이라는 차주 입장에서 큰 정비비을 절감하는 역할을 하는 장비입니다.

​

하이브리드 경고등이 발생되었던 차량이며, 간혈적으로 경고등이 들어왔던 차량으로 해당 에러코드는 P1B70 에러코드로 '고전압배터리 저전압' 내용으로 정밀 진단을 의뢰한 차량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기아차 고전압배터리 교체 기준인 셀간 전압 편차 0.02볼트를 넘어선 차량이지만 현실적으로 출고된지 3개월된 하이브리드 차량도 셀간 전압편차는 0.04볼트까지 나기도 합니다. 정확한 고전압배터리 진단방식으로 고전압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데, 이와 관련된 정확한 진단 기준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밀 진단 결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임계점에 와있는 상태이지만 무난하게 주행이 가능한 상황으로 아직 하이브리드 교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진단 결과를 듣고, 차주 분께서는 다음에 경고등이 한 번 더 표출될 경우 고전압 배터리를 교체하겠다고 하시고, 카본제거를 한 후에 출고하였습니다.

​

하이브리드 고전압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는 정밀진단 결과를 근거로 비정상적인 정비를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간혈적인 경고등 증상이 있다고 할지라도 무조건 교체를 하고 보는 정비 문화가 바꿔졌으면 합니다.

​

만약 여러분의 하이브리드 차량 및 전기차 배터리의 문제가 발생했다면 정확한 밸런싱 리빌딩배터리를 원칙으로 하는 전국 수리망을 갖춘 밸런싱 하이브리드 메인배터리 리빌딩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권장합니다.

​

아래 네이버톡톡으로 차종 및 연락처와 지역을 알려주시면 담당자를 배정하여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네이버 톡톡

 

자동차전문에디터 테헤란로

 

현대 기아차 하이브리드 제어 시스템 및 고전압 배터리 전문성있는 작업이란?

 

​

 

#하이브리드 #메인배터리 #수리비용 #재생 #리커버리 #수리 #경고등 #에러코드

#고전압 #배터리 #엔진수리 #엔진문제 #엔진보링 #엔진전문

#리빌트 #리빌딩 #수리센터 #배터리고장 #배터리수리 #고전압배터리 #전압센싱 #라인단선

#하이브리드배터리 #수리 #재생 #리커버리 #리빌트 #배터리 #리빌딩 #정비 #셀 #팩 #HEV #PHEV #하브배터리 #메인배터리 #교환 #재생업체 #수리업체 #업체 #경고등

#그랜저HG #그랜저IG #YF소나타 #LF소나타 #K7 #하이브리드 #K5

#P1B70 #고전압배터리저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