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8년이 지난 르노 QM6 하체 수준입니다. 부식 정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폐차 수준으로 보이기만 합니다. 차체 부식 수준으로 자동차 관리법을 개정하여 차주들의 안전을 위해서 하체 부품 부식에 대한 보증 조건을 국가적으로 변경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 눈에 봐도 부식 정도가 아주 심각한 수준입니다. 주행 안정성에 필요한 부분으로 가장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 르노사의 한국인 디자이너가 당시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어 QM6의 디자인은 SM6부터 시작하여 인기있는 차량으로 등극한 차량입니다. LPG 모델의 경우 택시로도 많이 팔린 모델로 시민의 안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QM6의 하체 부식 정도와 손상 부위는 차량의 사용 환경, 주행 조건, 유지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체는 도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