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에서 가장 시설이 좋고 화끈한 월미테마파크

인천 월미도의 놀이공원은 많은 편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시설이 깔끔하고 좋은 곳은 월미테마파크입니다. 주차도 편리하며 평일의 경우 주차도 가장 편리한 곳입니다.

놀이공원 규모는 월미도에 있는 곳 중에서 가장 큰 곳이며, 시설 상태도 좋은 편이라 안전은 당연히 가장 좋을 것으로 보여 임사장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매표소에서 임사장이 5회 선택 이용권을 구입하기 위해서 결제 중입니다. 2만원이며 소인권입니다.

월미테마파크의 소인용 5회 이용권은 모든 기구 이용가능하며, 방문일은 평일이라서 모든 놀이기구가 작동 중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놀이공원의 가장 전통적이며, 대표적인 놀이기구는 바이킹입니다. 임사장은 그냥 묻고 따지지도 않고 바이킹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사람이 없다보니 임사장은 바이킹을 아주 개인용처럼 신나게 즐겼습니다. 아주 좋은 기분으로 바이킹에서 만세를 하면서 타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월미도 대표 놀이기구 중 하나 인 타가다입니다. SNS 영상으로 많이 알려진 흥겨운 놀이기구입니다. 안내 멘트와 함께 진행자의 멘트 반 타가다 흥 반이 어우러지는 재미있는 놀이기구인데, 평일이라 운행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전경을 촬영해보았습니다만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이용하기에는 편안했지만 사람이 없으면 흥이 덜하기도 합니다.

몇몇 사람들이 있었지만 정말 평일 월미도는 방학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한가운 분위기에서 임사장은 월미테마파크를 즐겼습니다.

자이언트드롭의 경우 한국 최초의 롯데월드 놀이기구와 같은 것입니다. 규모도 롯데월드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레이아웃은 돌면서 올라가고 직선으로 내려오는 롯데월드와 달라서 직선으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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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놀이기구이지만 작동 비용이 높은 편인지 평일에 작동을 하고 있지 않아 임사장이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세계 놀이공원의 상징인 대관람차입니다. 이것을 이용하지 않았지만 인천 월미도 바다뷰를 즐기기 위해서 꼭 이용해야할 놀이기구입니다. 다이나믹하지 않지만 잔잔하게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기구입니다.

여름용인 놀이기구인 듯 보이는 이 시설 역시 평일이라고 운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모든 기구들이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월미도 놀이공원 중에서 컨텐츠는 가장 많은 곳입니다.

월미바다열차 레일이 월미테마파크 바로 옆으로 지나갑니다. 차이나타운 인천역 1번출구를 시작으로 월미도 전체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해설사가 동행하여 안내를 받으며 월미도뷰를 즐깁니다.

 

차이나타운 명품맛집 만다복 하얀자장 꿔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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