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행복으로 풍부한 만족을 주는 패밀리참치레스토랑 낭만참치

참치횟집과 무한리필집하면 단지 고급접대와 술집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낭만참치의 경우 아주 가성비가 좋은 고급 참치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정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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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참치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끊임없이 나오는 참치의 향연을 정말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고급 레스토랑에서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원스톱으로 이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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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 비롯하여 참치 코스까지 전부 즐길 수 있으며, 참치를 못먹는 아이들을 위한 색다른 돈카츠도 아주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는 행복과 가성비있는 가격으로 낭만적인 참치와 제공되는 음식들로 풍부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이라고 하면 혈연관계나 친인척이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 유형이 존재합니다. 지금까지 한부모를 생각하면 부족하고 어딘가 어렵다는 편견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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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정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아이들을 중심으로 행복하고 낭만을 즐기면서 기존 가족보다 더욱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한부모 네 가정이 논산에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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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임사장(아들 별명)과 함께 낭만참치를 방문하여 느꼈던 만족감과 행복함을 새로운 가족과 함께 다시 느끼고 공유하기 위하여 이번 여행 일정에 포함시켰습니다.

깔끔하고 위를 달래주는 매생이죽과 드레싱이 일품인 샐러드, 해물에 필수인 화이트와인까지 먼저 준비된 곳으로 스페셜 코스만 시켜도 식전 와인까지 전부 제공되는 곳으로 수도권 쪽 가성비 레스토랑을 즐기고 다녔던 경험에 비추어 이곳 낭만참치 사장님은 정말 낭만적으로 장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낭만참치는 무한리필집의 새로운 개념을 세팅하여 가성비로 무장한 곳으로 세팅된 하나하나를 보면 사장님의 감각에 감동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아이들의 위한 메뉴가 돈카츠 하나만 언급했지만 곁접시(이하 서비스 메뉴)로 나오는 메뉴들도 가족형 패밀리레스토랑이라고 네이밍한 개인적인 의견에 절대 동감하실 수 있다라는 것에 동의하실 겁니다.

게맛살콘치즈 경우에도 절대 짜지 않고 아이들이 순삭할 정도로 치즈의 고소함으로 무장하여 두번이상 아이들이 순삭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어른들이 만족스러울 정도입니다.

조개탕의 경우에는 어른들을 위한 메뉴입니다. 정말 서비스로 나온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의 깔끔한 매운맛으로 참치와 연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짜릿한 서비스 메뉴입니다.

달걀프라이의 경우에도 아이들이 오구오구 잘 먹는 서비스메뉴로 아이들이 순삭시켜서 어른들은 다시 시켜서 먹었습니다. 낭만참치의 모든 서비스 메뉴에는 별도 요금이 붙지 않습니다.

식전주로 받은 화이트 와인은 참치 무한리필집에 없는 서비스 메뉴로 외국인들이 이런 곳에서 접대를 한다면 깜짝 놀랄만한 사건입니다. 이런 서비스 메뉴를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저로서도 놀랐으니깐요.

서비스 메뉴인 식전주 화이트 와인은 드라이하면서 입안의 깔끔함을 유지 시켜줘서 참치를 7번 리필해서 먹는 식욕 업그레이드 아이템입니다. 정말 낭만적인 참치 먹방을 할 수 있어 가족과 기존 참치집 및 무한리필집에서 느낄 수 없는 낭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분위기가 정말 아늑하고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 가족, 연인, 접대까지 모든 유형의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 션샤인랜드 및 관광지를 방문하는 분들께서도 이곳의 낭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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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잠깐 대화를 나눴는데, 가맹점도 생긴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이런 새로운 유형의 참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연인이 행복한 식사를 풍족하게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돈카츠 메뉴는 적당한 사이즈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식감과 풍미가득한 드레싱 소스로 돈카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밥을 잘 안먹는 아이도 저 양을 밥을 돈카츠와 함께 순삭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서비스 메뉴인 떡갈비 메뉴도 아이들이 너무너무 잘 먹습니다. 돈카츠와 함께 추가로 부담없이 추가 제공되는 떡갈비가 아이들의 배에 풍족하게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너무 행복감을 느끼면서 낭만적인 참치를 계속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자미 구이 역시 소태되지 않은 삼삼한 맛으로 아이들도 잘 먹고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럽게 와구와구 먹었던 메뉴입니다. 정말 음식에 대한 구성이 하나하나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낭만 참치에서 필수 코스인 가자미스시와 연어 스테이크는 별도 오더가 아닌 서비스 메뉴입니다. 절대 서비스 메뉴답지 않은 가자미 스시와 연어스테이크는 입맛에서 도는 풍미가 일품이니 반드시 경험해야할 음식입니다.

연어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연어의 고유 풍미를 입맛에서 퍼지게 해주는 올리브유로 요리한 낭만참치의 대표 서비스 메뉴는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풍미 경험을 해주게 하며, 아이들을 비롯 모두에게는 영양을 제공해주는 메뉴입니다. 이 두 가지 메뉴를 위해서도 낭만참치를 꼭 경험해 보세요.

아이들을 공동으로 케어하기 위해 아이들 자리를 사이드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참치의 향연을 위한 돌격 앞으로를 하였습니다.

참치의 종류 및 부위를 다르게 세팅하고 광어와 연어가 거드는 무한리필 코스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어른 4인을 위한 스페셜 코스는 절대 가성비 메뉴입니다. 참치 내용적인 면에서 볼 때 수도권 7만원짜리 무한리필 코스와 견주어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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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참치는 시작과 함께 순삭되는 짧은 시간에 입안에 짜릿한 경험을 하면서 바로 리필오더로 참치 스톤베이(낭만참치 돌접시)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참치 리필로 스톤베이가 사라진 후 바로 참치눈물주가 어른들에게 제공됩니다. 정말 짜릿한 경험입니다. 참치 눈과 상큼하게 세팅된 얼음주과 함께 입안에 새로운 경험을 넣어주었습니다. 오른쪽에는 아이들을 위해 떡갈비가 또 서비스 메뉴로 나옵니다.

참치 눈물주의 경우 술의 성격보다는 참치눈을 활용한 퍼포먼스 성격의 서비스 메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식전주 서비스 메뉴의 구성 하나하나 떡갈비 및 돈카츠 그리고 참치눈물주까지 모든 면에서 사장님의 아이디어가 넘치는 낭만참치는 손님으로 먹는 입장이지만 정말 많은 노력이 담긴 아이템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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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워지고, 힘든 시기를 걷고 있지만 낭만참치에서 이렇게 낭만을 느끼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참치 스페셜코스의 구성을 보면 참치 종류와 부위를 다르게 하면서 연어와 광어의 조연 역할이 참치의 맛을 더욱 느낄 수 있게 하면서 식욕을 계속해서 돋구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느끼함이 올 때면 조개국의 매콤함으로 달래주고, 화이트와인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입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더욱 많은 참치가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참치의 레벨보다는 가족의 행복함과 가성비를 추구하는 낭만참치의 철학에 다시 한번 더 경외로움을 느끼며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저희 새로운 유형의 가족이 많은 행복과 낭만을 즐기게 해준 사장님의 아이디어를 다시 또 느낄 수 있도록 다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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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런 참치 패밀리 레스토랑(낭만참치)이 전국에 많은 지점이 개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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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참치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