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배터리 관리방법은 완속충전이 답이다.
하브배터리 생명 연장의 꿈
완속충전을 자주 해줘야 합니다. 급속충전은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되도록 완속충전을 통해 하이브리드 배터리 및 전기차 배터리의 컨디션을 유지해줘야 합니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니켈수소 배터리이든 리튬이온배터리든 밀폐형 타입입니다. 충방전이 반복될 때마다 결정형이 생기면서 배터리 성능이 떨어집니다.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배터리의 내부 조직은 출고 상태의 경우 미세 결정 상태이나 충전방전을 반복하면서 아래와 같이 배터리 내부조직 상태는 결정화 크리스탈로 결정이 커지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배터리 결정화 즉, 크리스탈이 생긴 배터리는 성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증상입니다. 이를 지연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급속 충전보다 완속 충전이라 정답입니다.
사용이 길어질수록 배터리 내부가 건조화 및 결정화가 되어 성능이 저하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제조되는 순간부터 배터리는 계속적으로 성능이 저하되기 시작하지만, 밀폐되어 아무런 조치를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이브리드배터리 팩의 경우, 운행 중에는 보통 배터리 온도가 50도이상 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건조화 및 결정화는 더욱 가속화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온도상승으로 배터리 내부 온도 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급속 충전을 할 경우, 내부 저항이 커서, 급속 충전되는 고전류가 배터리에 열과 가스를 다량 만들기 때문에 배터리 결정조직 회복은 안되고, 열과 가스와 배터리 셀내부 결정화 및 배부름과 열이 발생되어 더욱더 상태가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급속충전을 사용을 안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녁 시간대에 완속 충전을 통해 배터리의 결정화를 지연시켜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지연하여 배터리 건강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의 배터리 단자를 보면 급속 충전되는 고전류가 배터리에 열과 가스를 다량 만들기 때문에 미세한 배터리 내부에서 나온 이물질들이 외부로 나와 축적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경우 완속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완속 충전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으로 배터리 관리가 가능합니다.
단순 하이브리드 차량(HEV)의 경우 일정 주기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면서 노멀모드로 자연스럽게 완속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하이브리드 차량 및 전기차 배터리의 문제가 발생했다면 아래 네이버톡톡으로 차종 및 연락처와 지역을 알려주시면 담당자를 배정하여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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