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차량의 경우 20~30만킬로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정확한 정비 관리를 한다고 가정할 경우 가솔린 차량의 5배이상 소모품 및 정비비용이 발생하는 차량입니다. 왜냐하면 고압 및 터보 시스템을 적용하여 개발된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차주 입장에서는 유류비는 절감되지만 정비 관리가 소홀하여 발생되는 수리비용에 대한 문제점을 제대로 해결해줄 업체가 필요합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순정 부품으로 납품되는 OEM 제품으로 교환하여 정비비용을 제대로 줄일 수 있는 사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는 가레트 터보 제품으로 순정을 사용하지 않고, 순정품과 동일한 성능 및 내구성을 보장하며, 가격은 저렴한 가성비 제품에 대한 내용입니다.우선 터보 문제가 발생하여 출력 저하 증상으로 입고된 차량입니다..